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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서민의 주거안정과 계층간의 격차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사회통합형 주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급형 임대아파트와 일반 분양 주택을 지속적으로 보
도 시 개 발
급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월세가격 인상을 억제함으로써 서민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등 서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2009년 12월 신내
서민 중심의 편리한 주거타운 조성
2택지 지구가 완공되었다. 전체 1,326세대(임대 869, 특별분양 457) 규모로 단지내에 자율형 사립고, 서울의료원을 갖춘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되었다. 또한 봉화산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대형 유통업체 등의 상권을 겸비한 복합 주거 타운이다. 신내1동 능마을 일대에는 국민 임대 주택 단지(신내3택지)
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전체 3,298세대 규모(임대 2,157, 특별분양 1,141)로 조성되고 있는 신내3택지는 특별분양과 임대 그리고 고급주택인 타운하우스로 구성된 사회통합형 친환경 주거
타운으로, 2010년 1월에 실시설계 변경 승인이 이루어져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중화2동 역세권에는 장기
전세 아파트가 건립될 계획이다. 2016년까지 공공 임대 및 공동 주택 건립이 완성되면 중랑구는 사회적 다양성이 있는 통합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01
신내 2택지 개발 사업
위치
신내동 374 일대
기간
2007. 4. 30. ~ 2010. 12. 31.
규모
210,113㎡(1,326세대, 임대869 특별분양457)
내용
서울의료원, 자율형사립고, 공동주택
02
국민임대 주택단지 개발 사업
위치
신내동 능마을 일대
기간
2007. ~ 2012.
면적
180,771㎡(39개동 3,298세대)
2010 jungnang
?임대 2,157, 특별분양 1,141
내용
공동주택 공원 및 공공 시설 등
03
역세권 장기 전세 아파트(계획)
01
위치
중화2동 역세권 일대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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