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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주택이 2,091세대로
전체 건립 세대수의 91.0%를 차지해 서민주거 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신정 1-5, 1-6구역에 중소형주택들이 비교적 많이
건립되는 것은 급격히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상과
서울시, 신정 1-5, 1-6 주택재개발구역 재정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주택을 선호하는 경향때문인 것으
촉진계획변경(안) 공람
로 파악된다.
중?소형주택 공급 전체의 91.0% 2,091세대로,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
2019년까지 신정 1-5, 1-6구역에
총 2,297세대 공급 완료 예정
최고 22층 아파트, 임대주택 500세대도 들어서
남부순환로?신월로?강서로, 지하철2?5호선 등
신정재정비촉진변경계획(안)에 따르면 신정 1-5, 1-6
인접해 교통 편리
구역의 각 구역별 건립규모를 살펴보면, 신정 1-5구역
온수자연공원, 계남?용왕산근린공원 등과 가까워
에는 용적률 234.03%, 8~22층 아파트 16개동, 1,459세대
친환경적 주거생활권
(임대주택 288세대 포함)가, 신정 1-6구역에는 용적률
해누리 문화가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219.54%, 5~18층 아파트 11개동, 838세대(임대주택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
212세대 포함)가 2019년까지 건립된다.
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지구 내 신정 1-5, 1-6재정비촉
남부순환로 ? 신월로 ? 강서로, 지하철2?5호선 등
진구역에 지상5~22층 규모의 아파트 총 2,297세대가
인접해 교통 편리
공급된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는 영등포 부도심과 가깝고 간선도
로인 남부순환로, 신월로 등에 접하고 있으며, 지하철
이번 공급 계획은 서남생활권 주거기능의 증대와 자
2?5호선이 인근에 입지하여 매우 양호한 교통 입지여
연지형을 고려해 단지를 조성하고, 사람?시설?자연이 조
건을 갖춘 지역이다.
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경관을 창출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정6, 7존치
한편, 온수자연공원, 계남근린공원과 용왕산근린공원
등과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신정재정비촉진지구
관리구역을 신정 1-5, 1-6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
내 신정3촉진구역 등의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목동 중
는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이 지난 4월 26일 서울시
심축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한 지역이다.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해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일간 공람하였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제공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문화가로축을 조성하고 휴양?산책?문화?체
85㎡이하 중?소형주택 공급 전체의 91.0% 2,091세대로,
육활동 공간형성을 위한 순환녹도계획을 통해 자연친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
화적 주거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정 1-5, 1-6구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2,297세대에는
계남근린공원과 연접한 신정 1-6구역은 경관녹지 및
임대주택 전용면적 60㎡ 이하소형주택이 전체 건립세
공원을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근린공원과
대수의 54.8%인 1,259세대가 들어서며, 이 중 500세
의 연계성을 강화하였고, 근린공원에 인접한 부분에는
대는 재개발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14 ~ 16층의 중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하여 통경축(조
서남권?동북권 르네상스 지역발전소식('11.7호/통권26호) /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지역발전계획추진반 ☏6361-3593 /
http://urban.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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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건립 세대수의 91.0%를 차지해 서민주거 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신정 1-5, 1-6구역에 중소형주택들이 비교적 많이
건립되는 것은 급격히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현상과
서울시, 신정 1-5, 1-6 주택재개발구역 재정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주택을 선호하는 경향때문인 것으
촉진계획변경(안) 공람
로 파악된다.
중?소형주택 공급 전체의 91.0% 2,091세대로,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
2019년까지 신정 1-5, 1-6구역에
총 2,297세대 공급 완료 예정
최고 22층 아파트, 임대주택 500세대도 들어서
남부순환로?신월로?강서로, 지하철2?5호선 등
신정재정비촉진변경계획(안)에 따르면 신정 1-5, 1-6
인접해 교통 편리
구역의 각 구역별 건립규모를 살펴보면, 신정 1-5구역
온수자연공원, 계남?용왕산근린공원 등과 가까워
에는 용적률 234.03%, 8~22층 아파트 16개동, 1,459세대
친환경적 주거생활권
(임대주택 288세대 포함)가, 신정 1-6구역에는 용적률
해누리 문화가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219.54%, 5~18층 아파트 11개동, 838세대(임대주택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
212세대 포함)가 2019년까지 건립된다.
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지구 내 신정 1-5, 1-6재정비촉
남부순환로 ? 신월로 ? 강서로, 지하철2?5호선 등
진구역에 지상5~22층 규모의 아파트 총 2,297세대가
인접해 교통 편리
공급된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는 영등포 부도심과 가깝고 간선도
로인 남부순환로, 신월로 등에 접하고 있으며, 지하철
이번 공급 계획은 서남생활권 주거기능의 증대와 자
2?5호선이 인근에 입지하여 매우 양호한 교통 입지여
연지형을 고려해 단지를 조성하고, 사람?시설?자연이 조
건을 갖춘 지역이다.
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경관을 창출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정6, 7존치
한편, 온수자연공원, 계남근린공원과 용왕산근린공원
등과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신정재정비촉진지구
관리구역을 신정 1-5, 1-6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
내 신정3촉진구역 등의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목동 중
는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이 지난 4월 26일 서울시
심축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한 지역이다.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해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일간 공람하였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제공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문화가로축을 조성하고 휴양?산책?문화?체
85㎡이하 중?소형주택 공급 전체의 91.0% 2,091세대로,
육활동 공간형성을 위한 순환녹도계획을 통해 자연친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
화적 주거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정 1-5, 1-6구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2,297세대에는
계남근린공원과 연접한 신정 1-6구역은 경관녹지 및
임대주택 전용면적 60㎡ 이하소형주택이 전체 건립세
공원을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근린공원과
대수의 54.8%인 1,259세대가 들어서며, 이 중 500세
의 연계성을 강화하였고, 근린공원에 인접한 부분에는
대는 재개발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14 ~ 16층의 중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하여 통경축(조
서남권?동북권 르네상스 지역발전소식('11.7호/통권26호) /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지역발전계획추진반 ☏6361-3593 /
http://urban.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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