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페이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5
호(1993.11.30
지정
지정)
인 아차산
봉수대지는
봉수대지는 조선시대
전국
전국 5
개 봉수로
중에서
중에서 함경도
경흥에서
경흥에서 시작하여
강원도를
강원도를 거쳐
포천
포천 잉읍현
)에서
올린
올린 봉수를
받아
받아 남산으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제
1봉수로의
마지막 봉수대인
아차산 봉수대가
있던 자리다
. 현재의
봉수대는 1994
년 11
11
마지막
아차산
있던
봉수대는
7
7일
모형을
모형을 설치한
것이다
것이다.
아차산
아차산 봉수대는
봉화산
봉화산 봉수대라고도
하는데
하는데 봉화산
위에
위에 봉수대가
있어서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며
이름이며 봉화산은
봉우재라고도
봉우재라고도 한다
한동안
한동안 아차산
봉수는
봉수는 광진구
광장동의
광장동의 아차산
위에
위에 있었다고
믿어왔으나
믿어왔으나,
조선시대에
조선시대에 만든
[대동여지도
] 등의
옛지도에는
옛지도에는 봉화산을
아차산으로
아차산으로 적고
있어서
있어서,
아차산
아차산 봉수대도
이곳을
이곳을 가리킨다는
것을
것을 알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95호
(1995. 1.15 지정
로 망우동
산 69
-1(
용마공원입구)
에 소재하고
유형문화재
95
(1995. 1.15
용마공원입구
있다
있다.
신경진은
신경진은 임진왜란
때 충주
탄금대에서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치고 왜군과
싸우다
싸우다 전사한
도순변사
도순변사(
신립
신립 장군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 선전관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오위도총부 도사로
임명된 후
아들로
벼슬을
오위도총부
임명된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급제하였으며,
인조반정의
인조반정의 성공으로
정사공신
정사공신 1
등이
등이 되어
병조참판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고
역임하고 인조
14
14년
(1636
(1636년
)에는
훈련원
훈련원,
호위청
호위청,
포도청의
포도청의 3
대장을
대장을 겸하였다
병자호란
병자호란 때의
공적으로
공적으로 우의정
, 좌의정을
거쳐
거쳐 인조
18
18년
(1640
(1640년
) 평성부원군
임명되었다가
임명되었다가 인조
20
20년
(1642
(1642년
) 영의정에
올랐으나
올랐으나 병으로
사퇴하였고
사퇴하였고,
이듬해
이듬해 다시
영의정으로
임명된
임명된 지
열흘만에
열흘만에 세상을
떠났다
떠났다.
신도비는
신도비는 높이
368
368㎝
나 되는
거대한
거대한 석비
로 화강암으로
조각된
조각된 거북받침대
위에
위에 올려져
있으며
있으며,
몸 위에는
정교하게 조각된
용머리 장식이
정교하고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 신도비는
정교하게
용머리
정교하고
조각되어
우암
송시열
송시열(
이 비문을
짓고
짓고 박태유
가 글씨를
썼으며
썼으며 머리글인
두전
두전(
이정영
이정영(
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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