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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길 명 유 래
면목로 (舊 면목동길)
새주소사업 이전 “면목동길”은 군자동 361-1의 앞길에서 면목우체국을 경유 상봉동 115-1(상봉삼거리,
상봉역)에 이르는 폭 10~25m, 길이 5,900m의 도로였다. 1984년 가로명 제정 시 면목동을 관통해 지나
므로 동명을 인용하여 면목동길이라 하였다. 이 길의 명칭이 인용된 면목동은 전관평을 중심으로 한 목
마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구문계, 고문계, 문계 등의 옛 지명으로 불리던 들판이 성문과 관련된 것으
로 보아 면목이란 목장문이 있던 곳, 혹은 말목장의 소재지 등으로 해석된다. 이 길은 주택지가 밀집
되어 있는 면목동, 중곡동, 군자동 일대를 관통하므로 남북을 연결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2007년
「도로명주소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2008년 새주소 정비사업을 거쳐 2010년 4월 22일 「도로명주소법
시행령」제21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광진구 군자동 66에서 중랑구 상봉동 삼거리구간이 “면목로“ 로 결
정되어 고시되었다. (서울특별시 고시 제2010-149호)
망우로
새주소사업 이전부터 망우로는 청량리로터리(동대문구 청량리동 266)를 기점으로 하고, 청량리ㆍ휘경ㆍ
상봉ㆍ망우동을 중앙선과 나란히 동북으로 뻗어 망우리고개를 넘어 시계(망우동 산 52-4)에 이르는 폭 35m,
길이 6,800m의 도로였다. 따라서 망우로는 당시 제기로, 이문로, 중랑천길, 동2로, 동1로, 면목동길,
용마산길, 한천로와 교차하는 동부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였다. 망우로의 명칭은 1972년 11월 26일에 서울
특별시가 한양천도 578주년 기념일을 맞아 시내 이름 없는 59개 가로에 대한 이름을 부여할 때 망우로로
제정하여 지금까지 불리어 오고 있었다. 그 후 2007년 「도로명주소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2008년
새주소 정비사업을 거쳐 2009년 7월 10일 「도로명주소법 시행령」제21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동대문구
시조사에서 중랑구 망우동 구간이 “망우로“로 결정되어 고시되었다.(행정안전부 고시 제2009-30호)
겸재로 (舊 겸재길)
새주소사업 이전 겸재길은 면목동 193-13에서 망우3동 531-41까지며 면목제2동과 면목본동을
동서로 횡단하여 용마산길 교차점까지 이르는 폭 25m 길이 2,000m의 지선도로였다. 겸재길은
면목동길과 교차하며 1984년 11월 7일 가로명 제정 때에 처음 제정된 신설도로였다. 겸재길의
명칭은 국내의 명승고적을 두루 찾아다니면서 한국적 산수화풍을 세운 조선의 화가 정선(鄭敾)의
호를 인용한 것이다. 정선은 조선 숙종 2년(1676)~영조 35년(1759)대의 화가로서 우리나라의 산
수를 잘 그려 동국산수화종(東國山水畵宗)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서울에 살면서 나라 안 곳곳의
명산고적을 두루 찾아 그 곳의 경치를 사생하여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잘 살린 조선후
기의 뛰어난 화가였다. 그의 자는 원백, 호는 겸재 혹은 난곡(蘭谷), 본관은 광주(光州)로 어려서
부터 그림을 잘 그렸으며 벼슬은 현감을 지냈고 84세까지 평생을 우리나라 산수의 참모습을 그대로
그리는 독자적인 수법을 써서 진경화를 많이 그렸다. 2007년 「도로명주소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2008년 새주소 정비사업을 거쳐 2010년 5월 20일 「도로명주소법 시행령」제21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동대문구 휘경동 49-295에서 중랑구 면목동 531-5구간이 “겸재로“ 로 결정되어 고시되었다. (서울특별시
고시 제2010-1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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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중랑구통계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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