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페이지
9페이지 본문시작
09
의정마당
www.jungnang.seoul.kr
강대호
이윤재
의원(중화1동, 중화2동)
의원(묵1동, 묵2동)
제184회 정례회에서 강대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구역 조례 개정을 통
제184회 정례회에서 이윤재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지난 12월 17일 케이블TV
해 주민들에게 권리를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랑구 관내에 같은 지번 토지이
채널A 먹거리 X파일에 황태부산물을 이용하여 사람이 먹기 부적합한 음식을 팔고
면서 마치 3·8선으로 갈라진 것처럼 한쪽은 중화1동, 한쪽은 상봉1동으로 행정구역
있는 식당을 고발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된 바 있다.”며, “이 식당은 요즘처럼 물가가
이 양지상으로 존재한 곳이 있다”며, “양지상으로 존재하는 지번은 상봉동 491-5를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서민들이 즐겨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가격도 6,000원으로 비
비롯해 다수 존재하며, 심지어 대명빌라는 일부 동은 중화동이고 일부 동은 상봉동
교적 저렴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미아파트도 한쪽은 묵1동 한쪽은 중화1동으로 돼
이어, “본 위원이 예결특위 활동 시 보건위생과에 개 사료 먹거리를 예로 들어 먹는
있다”며, “중랑구 16개동의 행정구역 변경실태를 확인해본바 다른 동은 도로와 지
식품을 가지고 장난치는 업자가 없도록 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밝히고, “그런데
번을 경계로 해 직선으로 경계가 이뤄져 있으나 유독 중화1동과 상봉1동은 구불구
먹거리 X파일에 방영된 주인공이 우리 지역에서 영업하는 점포라는 사실에 충격을
불하게 지번 토지를 관통해 행정동 간 경계가 이뤄진 지역이 많다”고 밝혔다. 강 의
금할수 없었다. 이를 모르고 맛있고 저렴함에 얼마나 많은 주민이 식사를 했겠냐”고
원은“행정구역의 변경과 관련된 법은 지방 자치법 제4조의 규정과 서울특별시 중
목소리를 높였다.
랑구 동명칭 및 구역확정 조례에 따라 경계조정을 하고 있다”면서“구청에서는 주
또, “이 방송을 지켜본 분들은 그동안 먹은 것을 토하고 싶을 정도로 분노를 참지 못
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현장 답사해 타당성을 분석하고 계
하고 있으며 이에 성난 주민들의 항의 전화와 의회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기에 이르
획을 수립해 조례개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권리를 돌려줘야 된다”고 주장했다. 마지
렀다.”고 말하고“사람이 먹지 못할 재료를 이용해 이익을 취한 행위에 대하여 반드
막으로 강 의원은“중화1동, 상봉1동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나 공청회를 열어서 합리
시 법적 처분이 있어야 된다고 보며, 구청에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적
적으로 의사를 결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극적으로 보건위생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 정례회 구정질문
184
양원리 경전철 역사에 관련
는 쓰레기 악취로 주변 주민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구에서는 면목4동 중랑천 체육공원을 출발해서 용마폭
하여?
이곳은 200t의 처리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117t 정
포공원, 망우산, 망우리고개 생태다리를 연결해 중랑캠
도만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악취로 인한 민
핑숲, 중랑천을 잇는 둘레길 조성 계획을 만들어서 서
(최성식 의원) 망우본동 양
원이 발생하고 있다. 또 이곳에 일반쓰레기까지 반입 된
울시에 예산 요청을 해 놓았다. 망우리고개 생태다리는
원리 마을은 그린벨트로 묶여
다는데 알고 계신지? 일반쓰레기 반입 금지 조치와 악
5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예산 확보를 위해 협
있어 낙후되어 있지만 주민들
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의하고 있다.
최성식
의원
이 620년 이상 굳건히 지켜온
(망우본동, 신내1동)
마을이다. 하지만 개발이라는
(구청장) 자원재활용센터에서는 일반재활용품, 생활
지하철 노선연장 및 신내동
명목하에 자원재활용선별센터, 신내기지창 등 기피시
폐기물, 일반쓰레기들이 처리되고 있다. 일반쓰레기는
차량기지 이전에 대하여?
설이 하나 둘씩 들어섰으며 심지어 경전철 사업에 따른
압축을 해서 노원에 있는 소각장으로 운반을 하고 있는
기지창이 양원리 지역에 들어설 계획이다. 철도기지창
데 이 시설은 당초 계획할 때부터 그렇게 돼 있고 거기
(강대호 의원) 신내동은 전
은 차량진출입과 차량 수리로 인한 소음과 더불어 주변
서 밖에 할 수 없다. 문제는 악취인데 우리구에서는 악
통이 있는 소박한 사람들의 마
지역 개발을 막는 환경으로 주민들이 꺼리는 시설이다.
취관련 민원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리
을이다. 이런 곳에 지하철 6호
강대호
의원
기존의 신내기지창과 양원리에 계획된 경전철 차량기
고 2012년 8월에 추가적으로 악취방지 시설을 설치해
선 차량기지가 들어서 신내동
(중화1동, 중화2동)
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 추진할 수 있는지?
지금은 악취가 대폭 감소됐다. 또한 전문기관에 의뢰해
을 갈라놓고 서울시 공영차고
검사한 결과 기준치 이내였다. 앞으로도 악취관련 민원
지가 들어서 주민들의 가슴에 멍자국을 남겼다. 지하철
(구청장) 경전철 사업은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어 포
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
6호선은 강북지역의 대표적인 노선이며 서울시 대부분
스코건설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심의를 했는
의 지하철과 연계되는 황금노선이다. 경기도에서는 6호
데 포스코건설은 요금을 많이 받으려고 하고 서울시에
망우리에서 교문리 넘어가는 고개쪽에 구름다리
선 연장으로 경제적 효과와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국토
서는 요금을 낮게 받게 하도록 하겠다는 입장 차이 때
신설 관련?
해양부에 6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시행을 5회나 요
문에 지정이 되지 못했다. 또 경전철 사업과 같이 큰 사
구하였고 구리시에서도 기획재정부에 6호선 연장 사업
업은 5년마다 재검토를 하게 되어 있는데 서울시에서
(최성식 의원) 우리구에서는 1,000억여원의 예산을
의 추진을 염원하는 3만인 서명부를 전달한 상황이다.
2012년 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종합적인 용역 검토를
들여 중랑나들이숲과 망우묘지공원을 조성했다. 그러
지하철 6호선 연장과 신내동 차량기지 이전은 중랑구
하고 있다. 용역결과가 나오는 2013년 상반기에 경전철
나 이 두 지역은 바로 인접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망우
미래 발전을 담보할 숙원사업이다. 구청장께서는 신내
과 관련된 새로운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
리 고개로 차단되어 있다. 이 두 지역이 서로 이어지면
2, 3택지를 연계하여 신내동 차량기지 부지를 개발한다
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문제는 일단 사업시행자
용마산을 거쳐 광진구로 이어지는 둘레길과 자전거 길
고 하셨는데 하지만 이미 신내2택지는 임대아파트 지역
가 결정된 후 설계 과정에서 서울시와 우리구의 의견을
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며 그리고 서울시장이 약속한 중
으로 자리잡고 신내3택지 또한 임대아파트 공사가 진행
들어서 결정이 될 것이다.
랑천과 용마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과도 연결이 될 수
중이다. 게다가 개발예정인 신내4택지까지 임대주택이
있다고 본다. 이 두 지역을 잇는 구름다리를 설치할 수
들어서면 신내동은 임대주택만 가득한 임대촌으로 전
자원재활용선별센터 악취 민원과 일반쓰레기 반입
있는지?
락하고 말 것이다.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관련?
지하철 6호선 연장과 연계하여 신내차량 기지를 이전시
(구청장) 도로로 남북이 단절된 망우리 고개의 천혜
킴으로써 열악한 신내동의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보
(최성식 의원) 우리구 자원재활용선별장은 2011년 6
의 자연환경을 살리고자 망우리 고개 터널화 사업을 시
는데, 앞으로 계획과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신
월에 준공된 최신의 시설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발생하
도했으나 구리시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내차량기지 이전은 가능한지?
의정마당
www.jungnang.seoul.kr
강대호
이윤재
의원(중화1동, 중화2동)
의원(묵1동, 묵2동)
제184회 정례회에서 강대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구역 조례 개정을 통
제184회 정례회에서 이윤재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지난 12월 17일 케이블TV
해 주민들에게 권리를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랑구 관내에 같은 지번 토지이
채널A 먹거리 X파일에 황태부산물을 이용하여 사람이 먹기 부적합한 음식을 팔고
면서 마치 3·8선으로 갈라진 것처럼 한쪽은 중화1동, 한쪽은 상봉1동으로 행정구역
있는 식당을 고발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된 바 있다.”며, “이 식당은 요즘처럼 물가가
이 양지상으로 존재한 곳이 있다”며, “양지상으로 존재하는 지번은 상봉동 491-5를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서민들이 즐겨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가격도 6,000원으로 비
비롯해 다수 존재하며, 심지어 대명빌라는 일부 동은 중화동이고 일부 동은 상봉동
교적 저렴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미아파트도 한쪽은 묵1동 한쪽은 중화1동으로 돼
이어, “본 위원이 예결특위 활동 시 보건위생과에 개 사료 먹거리를 예로 들어 먹는
있다”며, “중랑구 16개동의 행정구역 변경실태를 확인해본바 다른 동은 도로와 지
식품을 가지고 장난치는 업자가 없도록 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밝히고, “그런데
번을 경계로 해 직선으로 경계가 이뤄져 있으나 유독 중화1동과 상봉1동은 구불구
먹거리 X파일에 방영된 주인공이 우리 지역에서 영업하는 점포라는 사실에 충격을
불하게 지번 토지를 관통해 행정동 간 경계가 이뤄진 지역이 많다”고 밝혔다. 강 의
금할수 없었다. 이를 모르고 맛있고 저렴함에 얼마나 많은 주민이 식사를 했겠냐”고
원은“행정구역의 변경과 관련된 법은 지방 자치법 제4조의 규정과 서울특별시 중
목소리를 높였다.
랑구 동명칭 및 구역확정 조례에 따라 경계조정을 하고 있다”면서“구청에서는 주
또, “이 방송을 지켜본 분들은 그동안 먹은 것을 토하고 싶을 정도로 분노를 참지 못
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현장 답사해 타당성을 분석하고 계
하고 있으며 이에 성난 주민들의 항의 전화와 의회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기에 이르
획을 수립해 조례개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권리를 돌려줘야 된다”고 주장했다. 마지
렀다.”고 말하고“사람이 먹지 못할 재료를 이용해 이익을 취한 행위에 대하여 반드
막으로 강 의원은“중화1동, 상봉1동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나 공청회를 열어서 합리
시 법적 처분이 있어야 된다고 보며, 구청에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적
적으로 의사를 결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극적으로 보건위생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 정례회 구정질문
184
양원리 경전철 역사에 관련
는 쓰레기 악취로 주변 주민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구에서는 면목4동 중랑천 체육공원을 출발해서 용마폭
하여?
이곳은 200t의 처리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117t 정
포공원, 망우산, 망우리고개 생태다리를 연결해 중랑캠
도만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악취로 인한 민
핑숲, 중랑천을 잇는 둘레길 조성 계획을 만들어서 서
(최성식 의원) 망우본동 양
원이 발생하고 있다. 또 이곳에 일반쓰레기까지 반입 된
울시에 예산 요청을 해 놓았다. 망우리고개 생태다리는
원리 마을은 그린벨트로 묶여
다는데 알고 계신지? 일반쓰레기 반입 금지 조치와 악
5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예산 확보를 위해 협
있어 낙후되어 있지만 주민들
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의하고 있다.
최성식
의원
이 620년 이상 굳건히 지켜온
(망우본동, 신내1동)
마을이다. 하지만 개발이라는
(구청장) 자원재활용센터에서는 일반재활용품, 생활
지하철 노선연장 및 신내동
명목하에 자원재활용선별센터, 신내기지창 등 기피시
폐기물, 일반쓰레기들이 처리되고 있다. 일반쓰레기는
차량기지 이전에 대하여?
설이 하나 둘씩 들어섰으며 심지어 경전철 사업에 따른
압축을 해서 노원에 있는 소각장으로 운반을 하고 있는
기지창이 양원리 지역에 들어설 계획이다. 철도기지창
데 이 시설은 당초 계획할 때부터 그렇게 돼 있고 거기
(강대호 의원) 신내동은 전
은 차량진출입과 차량 수리로 인한 소음과 더불어 주변
서 밖에 할 수 없다. 문제는 악취인데 우리구에서는 악
통이 있는 소박한 사람들의 마
지역 개발을 막는 환경으로 주민들이 꺼리는 시설이다.
취관련 민원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리
을이다. 이런 곳에 지하철 6호
강대호
의원
기존의 신내기지창과 양원리에 계획된 경전철 차량기
고 2012년 8월에 추가적으로 악취방지 시설을 설치해
선 차량기지가 들어서 신내동
(중화1동, 중화2동)
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 추진할 수 있는지?
지금은 악취가 대폭 감소됐다. 또한 전문기관에 의뢰해
을 갈라놓고 서울시 공영차고
검사한 결과 기준치 이내였다. 앞으로도 악취관련 민원
지가 들어서 주민들의 가슴에 멍자국을 남겼다. 지하철
(구청장) 경전철 사업은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어 포
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
6호선은 강북지역의 대표적인 노선이며 서울시 대부분
스코건설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심의를 했는
의 지하철과 연계되는 황금노선이다. 경기도에서는 6호
데 포스코건설은 요금을 많이 받으려고 하고 서울시에
망우리에서 교문리 넘어가는 고개쪽에 구름다리
선 연장으로 경제적 효과와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국토
서는 요금을 낮게 받게 하도록 하겠다는 입장 차이 때
신설 관련?
해양부에 6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시행을 5회나 요
문에 지정이 되지 못했다. 또 경전철 사업과 같이 큰 사
구하였고 구리시에서도 기획재정부에 6호선 연장 사업
업은 5년마다 재검토를 하게 되어 있는데 서울시에서
(최성식 의원) 우리구에서는 1,000억여원의 예산을
의 추진을 염원하는 3만인 서명부를 전달한 상황이다.
2012년 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종합적인 용역 검토를
들여 중랑나들이숲과 망우묘지공원을 조성했다. 그러
지하철 6호선 연장과 신내동 차량기지 이전은 중랑구
하고 있다. 용역결과가 나오는 2013년 상반기에 경전철
나 이 두 지역은 바로 인접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망우
미래 발전을 담보할 숙원사업이다. 구청장께서는 신내
과 관련된 새로운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
리 고개로 차단되어 있다. 이 두 지역이 서로 이어지면
2, 3택지를 연계하여 신내동 차량기지 부지를 개발한다
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문제는 일단 사업시행자
용마산을 거쳐 광진구로 이어지는 둘레길과 자전거 길
고 하셨는데 하지만 이미 신내2택지는 임대아파트 지역
가 결정된 후 설계 과정에서 서울시와 우리구의 의견을
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며 그리고 서울시장이 약속한 중
으로 자리잡고 신내3택지 또한 임대아파트 공사가 진행
들어서 결정이 될 것이다.
랑천과 용마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과도 연결이 될 수
중이다. 게다가 개발예정인 신내4택지까지 임대주택이
있다고 본다. 이 두 지역을 잇는 구름다리를 설치할 수
들어서면 신내동은 임대주택만 가득한 임대촌으로 전
자원재활용선별센터 악취 민원과 일반쓰레기 반입
있는지?
락하고 말 것이다.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관련?
지하철 6호선 연장과 연계하여 신내차량 기지를 이전시
(구청장) 도로로 남북이 단절된 망우리 고개의 천혜
킴으로써 열악한 신내동의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보
(최성식 의원) 우리구 자원재활용선별장은 2011년 6
의 자연환경을 살리고자 망우리 고개 터널화 사업을 시
는데, 앞으로 계획과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신
월에 준공된 최신의 시설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발생하
도했으나 구리시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내차량기지 이전은 가능한지?
9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