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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마당
www.jungnang.seoul.kr
최성식
김규환
강대호
의원(망우본동, 신내1동)
의원(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
의원(중화1동, 중화2동)
제185회 임시회에서 최성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제185회 임시회에서 김규환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제185회 임시회에서 강대호 의원은 5분자유발언
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홍보와 정착을 위해 주민등
통해“최근 구청 집행부가 의회를 경시하는 안이한
을 통해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을 열거하며
록증 재발급 수수료를 면제하자는 제안을 했다.
업무처리가 있었다”고 말하고 재발 방지를 강도 높
“구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임용으로 구정의 신뢰를
최 의원은“주민등록증을 본인 과실로 재발급 받
게 주문했다. 김 의원은“구청에서는 CCTV를 효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을 경우 5,0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으며, 재
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구청사 3층에 막대
강 의원은“2013년도 업무보고에서 예산 확보도
발급된 주민등록증엔 도로명주소가 표기된다”고
한 예산을 투입하여 최첨단 CCTV통합관제센터를
없이 시간제공무원 30명 중 11명을 감축하여 전임
말하고, “도로명주소사업은 지난 1997년에 시작하
운영하고 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통합관제센
계약직 마급 2명을 채용했다”고 말하고, “지난 1월
여 2014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데 주민들에겐
터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
교통지도과 주차단속 분야와 전산정보과 통합관
익숙치 않아 사용에 불편함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는 등 사전에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
제센터 계약직 공무원의 채용과정을 일괄 처리하
또, 도로명주소로 전환하는 과도기인데도 주민등
여진다”고 말하고“지난 연말 정례회 때 CCTV통
지 못해 행정 효율성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록증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하려면 5,000원의 재발
합관제센터의 관리 운영은 용역업체 계약을 통하
또, “두 개 분야의 업무가 전혀 다른데도 1차 합격
급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여 실시하겠다는 구청측의 답변이 있었는데 2013
자 명단에 이아무개와 임아무개라는 사람이 두군
지적했다.
년도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당초 예산에 편성된 용
데 모두 합격했다”며, “얼마 전 기능직공무원 특혜
최 의원은“정부에서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 만든
역업체와의 계약이 아닌 계약직공무원을 채용해서
채용 의혹으로 감사원으로부터 고강도 감사를 받
도로명 주소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혼란을 최소화
운영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았으며 감사원은 중랑구청이 채용과정에서 부당
하고 올바른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주
이와 관련 김 의원은“CCTV통합관제센터 인력을
하게 점수를 조작하여 지역의 지도층 자녀를 채용
민등록증으로 재발급 받고자 할 경우 5,000원의 재
뽑는 과정의 변경 방침 등을 의회에 알리지도 않고
했다고 밝혔는데 또 다시 의혹을 살만한 일을 했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 줘야 한다”면서“주민등록
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의회에 협조를 구해야 할
다”고 말했다.
업무가 국가사무이다 보니 전국적으로 일관성이
사항임에도 의회를 배제하는 안이한 자세로 업무
이어 강 의원은“행정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
있게 적용되어야 하므로 도로명주소로 표기된 주
처리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용역업체와의
었는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개최
민등록증으로 교체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재발급
계약으로 운영할 경우 1억 5천만원이 소요되고 계
하였는지”에 대해 묻고, “계약직공무원의 임용조
수수료 면제를 서울시나 중앙부처에 건의해 달라”
약직공무원을 채용할 경우 이보다 3천만원 많은 예
건, 임용절차, 근무상한연령, 그밖에 필요한 사항
고 요청했다.
산이 소요된다”면서, “재정여건이 어려운 현 상황
은 대통령령 또는 조례로 정한다고 되어 있는데도
이어, “동에는 힘든 일이 많다. 행사나 장마, 폭설
에 굳이 계약직공무원을 채용해서 운영하는 것은
불구하고 시간제공무원을 감축하면서 전임계약직
로 인해 작업을 할 때 연약한 여직원보다 남자 직
주민들의 의혹을 불러일으킬게 뻔하다”고 말하고,
마급을 채용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면서
원이 더 필요하다”며, “되도록 동에는 남자직원을
“이 부분에 대해 의회 의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금이라도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앞으로는 두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납득할 만한 명확한 답변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번 다시 졸속행정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중랑구의회에서는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
메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하게 의정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
앞으로도 중랑구의회는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
지 디자인 및 기능을 대폭 개편하였다. 그동안
린의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
의회 홈페이지와 의정정보 홈페이지로 나눠져
선·개발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앞서가는 의회
있던 것을 하나의 홈페이지로 통합하였으며,
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의회 홈페이지의 첫 화면인 메인화면의 디자인
을 개편하여 구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화면 왼쪽 영역에는 의원과 위원회 정보 등을
중랑구 의회와 생활정치를 함께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고, 중앙 영역에는 의정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활동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볼 수 있도
| 활동내용 |
중랑구의회 방청(의회 회기 기간 내 자유롭게 참여)
록 배치하였으며, 오른쪽 영역에는 주요의정활
의회 방청 기록지 제출 월1회 세미나
동 이미지, 오늘의 의사일정, 인터넷생방송 등
| 참가신청 |
의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네이버 카페“중랑의정모니터링단”
작성
아울러, 메인메뉴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하여
| 문의 |
찾고자 하는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서
(간사 민수정)
493-7944 / 010-3564-7941
브메뉴가 펼침메뉴로 제공되어 한눈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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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식
김규환
강대호
의원(망우본동, 신내1동)
의원(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
의원(중화1동, 중화2동)
제185회 임시회에서 최성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제185회 임시회에서 김규환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제185회 임시회에서 강대호 의원은 5분자유발언
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홍보와 정착을 위해 주민등
통해“최근 구청 집행부가 의회를 경시하는 안이한
을 통해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을 열거하며
록증 재발급 수수료를 면제하자는 제안을 했다.
업무처리가 있었다”고 말하고 재발 방지를 강도 높
“구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임용으로 구정의 신뢰를
최 의원은“주민등록증을 본인 과실로 재발급 받
게 주문했다. 김 의원은“구청에서는 CCTV를 효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을 경우 5,0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으며, 재
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구청사 3층에 막대
강 의원은“2013년도 업무보고에서 예산 확보도
발급된 주민등록증엔 도로명주소가 표기된다”고
한 예산을 투입하여 최첨단 CCTV통합관제센터를
없이 시간제공무원 30명 중 11명을 감축하여 전임
말하고, “도로명주소사업은 지난 1997년에 시작하
운영하고 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통합관제센
계약직 마급 2명을 채용했다”고 말하고, “지난 1월
여 2014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데 주민들에겐
터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
교통지도과 주차단속 분야와 전산정보과 통합관
익숙치 않아 사용에 불편함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는 등 사전에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
제센터 계약직 공무원의 채용과정을 일괄 처리하
또, 도로명주소로 전환하는 과도기인데도 주민등
여진다”고 말하고“지난 연말 정례회 때 CCTV통
지 못해 행정 효율성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록증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하려면 5,000원의 재발
합관제센터의 관리 운영은 용역업체 계약을 통하
또, “두 개 분야의 업무가 전혀 다른데도 1차 합격
급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여 실시하겠다는 구청측의 답변이 있었는데 2013
자 명단에 이아무개와 임아무개라는 사람이 두군
지적했다.
년도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당초 예산에 편성된 용
데 모두 합격했다”며, “얼마 전 기능직공무원 특혜
최 의원은“정부에서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 만든
역업체와의 계약이 아닌 계약직공무원을 채용해서
채용 의혹으로 감사원으로부터 고강도 감사를 받
도로명 주소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혼란을 최소화
운영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았으며 감사원은 중랑구청이 채용과정에서 부당
하고 올바른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주
이와 관련 김 의원은“CCTV통합관제센터 인력을
하게 점수를 조작하여 지역의 지도층 자녀를 채용
민등록증으로 재발급 받고자 할 경우 5,000원의 재
뽑는 과정의 변경 방침 등을 의회에 알리지도 않고
했다고 밝혔는데 또 다시 의혹을 살만한 일을 했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 줘야 한다”면서“주민등록
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의회에 협조를 구해야 할
다”고 말했다.
업무가 국가사무이다 보니 전국적으로 일관성이
사항임에도 의회를 배제하는 안이한 자세로 업무
이어 강 의원은“행정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
있게 적용되어야 하므로 도로명주소로 표기된 주
처리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용역업체와의
었는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개최
민등록증으로 교체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재발급
계약으로 운영할 경우 1억 5천만원이 소요되고 계
하였는지”에 대해 묻고, “계약직공무원의 임용조
수수료 면제를 서울시나 중앙부처에 건의해 달라”
약직공무원을 채용할 경우 이보다 3천만원 많은 예
건, 임용절차, 근무상한연령, 그밖에 필요한 사항
고 요청했다.
산이 소요된다”면서, “재정여건이 어려운 현 상황
은 대통령령 또는 조례로 정한다고 되어 있는데도
이어, “동에는 힘든 일이 많다. 행사나 장마, 폭설
에 굳이 계약직공무원을 채용해서 운영하는 것은
불구하고 시간제공무원을 감축하면서 전임계약직
로 인해 작업을 할 때 연약한 여직원보다 남자 직
주민들의 의혹을 불러일으킬게 뻔하다”고 말하고,
마급을 채용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면서
원이 더 필요하다”며, “되도록 동에는 남자직원을
“이 부분에 대해 의회 의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금이라도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앞으로는 두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납득할 만한 명확한 답변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번 다시 졸속행정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중랑구의회에서는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
메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하게 의정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
앞으로도 중랑구의회는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
지 디자인 및 기능을 대폭 개편하였다. 그동안
린의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
의회 홈페이지와 의정정보 홈페이지로 나눠져
선·개발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앞서가는 의회
있던 것을 하나의 홈페이지로 통합하였으며,
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의회 홈페이지의 첫 화면인 메인화면의 디자인
을 개편하여 구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화면 왼쪽 영역에는 의원과 위원회 정보 등을
중랑구 의회와 생활정치를 함께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고, 중앙 영역에는 의정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활동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볼 수 있도
| 활동내용 |
중랑구의회 방청(의회 회기 기간 내 자유롭게 참여)
록 배치하였으며, 오른쪽 영역에는 주요의정활
의회 방청 기록지 제출 월1회 세미나
동 이미지, 오늘의 의사일정, 인터넷생방송 등
| 참가신청 |
의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네이버 카페“중랑의정모니터링단”
작성
아울러, 메인메뉴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하여
| 문의 |
찾고자 하는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서
(간사 민수정)
493-7944 / 010-3564-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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