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페이지
9페이지 본문시작
9
중랑명예기자칼럼
인간이 살아가는데 3대 필수품 중 음식의
다만 지난 10여 년간 계속되왔던 소형평수 주택시장으로
포장과 아파트(주택)의 평수가 작아지고
건설사는 소형주택의 공급을 늘림으로 대형평수의 공급이
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추구하는
줄어든 희소성과 8.2대책으로 인한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 등은
‘미니멀 라이프’가 부동산 시장에서도
중?대형평수의호재가될수도있다.
예외는 아니다.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임 응 택
중랑명예기자
중?대형 평수 선호도는 사라지고, 소형 면적의
일반적으로 그래도 소형이 대세다 하겠지만 요즘 “부분
주거지는 1인~2인 가구 증가 등의 이유로 주목받고 높은
임대형 아파트”라는 진화된 아파트가 등장하였다. 1채를 2
수익률과 투자 진입장벽이 낮아 대세가 됐다. 신혼부부,
채로 나눠 각각 욕실?주방공간을 마련하여 독립적인 생활이
은퇴자 등이 가세하여 수요는 더욱 늘었다.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나아가 3가구(집주인+세입자2가구)가
살 수 있는 “더블임대형 아파트”까지 등장하였다.
그런데 신규아파트의 경우 소형평수가 부족하다. 상봉동
꼭 대형평수가 아니라도 이런 부분 임대형(또는 게스트하우스)이
지역을 살펴보면 우정, 한일, 태영데시앙까지는 20평대가
대세로 자리 잡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우리지역에 “가로주택
있으나 건영캐스빌에는 20평대가 없다. 그 이유는 건설사가
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화1동 대명, 삼보연립의 경우
큰 평수의 수익률이 높아 소형의 공급을 줄였고 10여 년
일부 평형에 부분임대 가능한 평형을 공급하니 관심을 가져볼
동안 “소형주택 의무비율” 완화의 영향이 있어서다. 물론
만하다.
지금은 부활시켜서 다시 공급이 늘고 있다.
알송달송양도소득세… 절세효과
1세대 2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기본세율에 10%를 가산하고
2018년4월 개정 시행되는 양도소득세
1세대 3주택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기본세율에 20%를 가산
오늘은 8.2부동산 대책 중 2018년 4월 1일
하여세금을부과합니다.
부터 시행되는 양도소득세 강화 부분을
또한 중과대상의 다주택자는 중과대상주택을 양도할 땐 장기보유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특별공제가 배제됩니다. 이 또한 적용배제 특례규정이 존재합니다.
먼저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1세대 1주택
이 상 헌
1세대 3주택이상 보유자도 지방(수도권?광역시?세종시 외 지역)
중랑명예기자
비과세대상자의요건이조정되었습니다.
의경우3억원이하주택은양도세중과대상에서 제외하는 예외
기존의1세대1주택자의비과세요건은2년이상보유만하면비과세대상
규정을 추가했으며, 취학이나 질병?요양, 근무상 형편 등으로
이였지만4월1일개정시행부터는2년이상보유와2년이상거주를겸하여야
지방에 취득가액 3억이 하로 취득한 후 1년 거주하고 3년 이내
비과세대상이될수있습니다.
양도하는2주택보유자도양도세중과를면제받습니다.
물론수용을당하거나협의매수등거주요건을배제하는적용특례주택도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분양권 양도 시에도 양도소득세가 중과됩니다.
있습니다.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분양권 전매는 50%의 양도소득세가 적용
두 번째 소득세 구간이 늘어나면서 소득세 최고세율이 조정되었습니다.
됩니다.
개정전까지는1년미만보유주택을양도할때40%의세율을적용하였으나,
다른 분양권이 없고, 무주택자이거나 30세 이상인 자(30세 미만
개정이후부터는40%의세율과누진세율을적용한세율중큰세율을적용
이어도 배우자가 있는 경우포함)가 분양권을양도할때도양도세가
합니다. 또한과세표준5억을초과분에대하여40%세율을부과하였지만
중과되지않는다는적용배제특례규정이존재합니다.
개정시행부터는3억~5억미만이40%세율과5억초과분에대해서는42%
오늘은 2018년 4월 1일 개정시행 될 양도소득세의 주요변경
세율을부과하게됩니다.
핵심내용만간추려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다주택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양도소득세 중과입니다.
중랑구에 살면서 주택을 양도하실 경우가 이외 다른 규정들도
조정대상지역내(서울전지역,경기7개지역,부산7개구,세종시)주택양도
꼼꼼히 잘 살펴서 매매가를 산정하여 탈세가 아닌 절세의 효과를
시양도소득세를중과한다는이야기다.
거둘수있도록하시길바랍니다.
중랑명예기자칼럼
인간이 살아가는데 3대 필수품 중 음식의
다만 지난 10여 년간 계속되왔던 소형평수 주택시장으로
포장과 아파트(주택)의 평수가 작아지고
건설사는 소형주택의 공급을 늘림으로 대형평수의 공급이
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추구하는
줄어든 희소성과 8.2대책으로 인한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 등은
‘미니멀 라이프’가 부동산 시장에서도
중?대형평수의호재가될수도있다.
예외는 아니다.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임 응 택
중랑명예기자
중?대형 평수 선호도는 사라지고, 소형 면적의
일반적으로 그래도 소형이 대세다 하겠지만 요즘 “부분
주거지는 1인~2인 가구 증가 등의 이유로 주목받고 높은
임대형 아파트”라는 진화된 아파트가 등장하였다. 1채를 2
수익률과 투자 진입장벽이 낮아 대세가 됐다. 신혼부부,
채로 나눠 각각 욕실?주방공간을 마련하여 독립적인 생활이
은퇴자 등이 가세하여 수요는 더욱 늘었다.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나아가 3가구(집주인+세입자2가구)가
살 수 있는 “더블임대형 아파트”까지 등장하였다.
그런데 신규아파트의 경우 소형평수가 부족하다. 상봉동
꼭 대형평수가 아니라도 이런 부분 임대형(또는 게스트하우스)이
지역을 살펴보면 우정, 한일, 태영데시앙까지는 20평대가
대세로 자리 잡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우리지역에 “가로주택
있으나 건영캐스빌에는 20평대가 없다. 그 이유는 건설사가
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화1동 대명, 삼보연립의 경우
큰 평수의 수익률이 높아 소형의 공급을 줄였고 10여 년
일부 평형에 부분임대 가능한 평형을 공급하니 관심을 가져볼
동안 “소형주택 의무비율” 완화의 영향이 있어서다. 물론
만하다.
지금은 부활시켜서 다시 공급이 늘고 있다.
알송달송양도소득세… 절세효과
1세대 2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기본세율에 10%를 가산하고
2018년4월 개정 시행되는 양도소득세
1세대 3주택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기본세율에 20%를 가산
오늘은 8.2부동산 대책 중 2018년 4월 1일
하여세금을부과합니다.
부터 시행되는 양도소득세 강화 부분을
또한 중과대상의 다주택자는 중과대상주택을 양도할 땐 장기보유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특별공제가 배제됩니다. 이 또한 적용배제 특례규정이 존재합니다.
먼저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1세대 1주택
이 상 헌
1세대 3주택이상 보유자도 지방(수도권?광역시?세종시 외 지역)
중랑명예기자
비과세대상자의요건이조정되었습니다.
의경우3억원이하주택은양도세중과대상에서 제외하는 예외
기존의1세대1주택자의비과세요건은2년이상보유만하면비과세대상
규정을 추가했으며, 취학이나 질병?요양, 근무상 형편 등으로
이였지만4월1일개정시행부터는2년이상보유와2년이상거주를겸하여야
지방에 취득가액 3억이 하로 취득한 후 1년 거주하고 3년 이내
비과세대상이될수있습니다.
양도하는2주택보유자도양도세중과를면제받습니다.
물론수용을당하거나협의매수등거주요건을배제하는적용특례주택도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분양권 양도 시에도 양도소득세가 중과됩니다.
있습니다.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분양권 전매는 50%의 양도소득세가 적용
두 번째 소득세 구간이 늘어나면서 소득세 최고세율이 조정되었습니다.
됩니다.
개정전까지는1년미만보유주택을양도할때40%의세율을적용하였으나,
다른 분양권이 없고, 무주택자이거나 30세 이상인 자(30세 미만
개정이후부터는40%의세율과누진세율을적용한세율중큰세율을적용
이어도 배우자가 있는 경우포함)가 분양권을양도할때도양도세가
합니다. 또한과세표준5억을초과분에대하여40%세율을부과하였지만
중과되지않는다는적용배제특례규정이존재합니다.
개정시행부터는3억~5억미만이40%세율과5억초과분에대해서는42%
오늘은 2018년 4월 1일 개정시행 될 양도소득세의 주요변경
세율을부과하게됩니다.
핵심내용만간추려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다주택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양도소득세 중과입니다.
중랑구에 살면서 주택을 양도하실 경우가 이외 다른 규정들도
조정대상지역내(서울전지역,경기7개지역,부산7개구,세종시)주택양도
꼼꼼히 잘 살펴서 매매가를 산정하여 탈세가 아닌 절세의 효과를
시양도소득세를중과한다는이야기다.
거둘수있도록하시길바랍니다.
9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