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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중랑人
중랑미담
www.jungnang.go.kr
당신이 있어 고마워요
우리골목 청소대장
10년 전부터 묵묵히 거리를
청소해오신 정용봉 어르신,
이웃들은 깨끗한 출퇴근길이
행복합니다.
중랑미담(中浪美談)
면목7동에 거주하시는 정용봉(73) 씨는 대로변 청소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실제로 찾아가보니 대로변 일대가 깨끗하기 그지없습니다. 정용봉 어르신이 부지런히 빗자루를
잡은 덕분입니다. 이웃들은 “어르신께서 꾸준히 청소해준 덕분에 출퇴근길에 기분이 좋다”고 입을
당신이 있어 고마워요
모았습니다. 어르신은 10년 전부터 무단 투기된 쓰레기, 함부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거리에
너저분하게 버려진 쓰레기 등을 묵묵히 청소해왔습니다.
매일 거리를 청소하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텐데 어떻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거리를 청소하냐는
쉼없는도전,값진준우승
질문에 어르신은 “이웃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처음에 떠오른
게 청소였어요. 출퇴근길이 힘들 텐데 동네라도 깨끗하면 기분 좋잖아요.”라며 호탕하게 웃어
보이십니다.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거리를 청소해주시는 정용봉 어르신! 엄지 척
중랑리틀야구단
쉼 없는 도전, 값진 준우승
중랑리틀야구단
우리골목청소대장
올해 창단 9년째인 중랑구 리틀 야구단은
올해창단9년째인중랑구리틀야구단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이스턴, KSG가
정용봉,면목7동
주최한 제2회 이스턴기 전국리틀 야구대회에서
명예의전당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이스턴, KSG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이상길임승남김기향
이 대회는 전국 82개의 리틀 야구팀이 참가한
주최한제2회이스턴기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것으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화성드림
준우승을하였습니다.
파크의 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슴
에는 ‘중랑구’, 어깨에는 ‘행복한 미래, 새로운
이 대회는 전국 82개의 리틀 야구팀이 참가한
중랑’ 슬로건을 달고 출전한 중랑구 리틀 야구
것으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화성드림
단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여 결승까지 진출하
였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파크의 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슴
주장 임준성 선수(면동초 6)는
에는 ‘중랑구’, 어깨에는 ‘행복한 미래, 새로운
대회에 참가한 수많은 선수들 중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메이저리그
중랑’ 슬로건을 달고 출전한 중랑구 리틀 야구
강정호선수의 사인볼도 상품으로
단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여 결승까지 진출하
받았습니다.
작년 11월 가평군수배 양준혁 전국유소년
였으나,아쉽게준우승을차지하였습니다.
50년전부터묵묵히거리를
야구대회와 올해 3월 평택사랑 전국리틀야구
주장임준성선수(면동초6)는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고, 4월 이스턴기 전국
청소해오신정용봉어르신,
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며 좋은 출발을
대회에참가한수많은선수들중
알리는 중랑리틀야구단! 2019년 활약을 기대해
이웃들은깨끗한출퇴근길이
장려상을수상하였고,메이저리그
보셔도 좋습니다.
유재연, 상봉동
강정호선수의사인볼도상품으로
행복합니다.
명예의 전당
이상길 임승남 김기향
받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요리하다
작년 11월 가평군수배 양준혁 전국유소년 야구
면목7동에거주하시는정용봉(73)씨는골목청소로하루를시작합니다.
면목7동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김해숙(55세) 씨가 동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도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해숙
대회와 올해 3월 평택사랑 전국리틀야구대회
실제로 찾아가보니 골목 일대가 깨끗하기 그지없습니다. 정용봉 어르신이 부지런히 빗자루를
씨는 9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모금했습니다. 면목7동
에서 3위에 입상하고, 4월 이스턴기 전국리틀
잡은덕분입니다.이웃들은“어르신께서꾸준히청소해준덕분에출퇴근길에기분이좋다”고입을
주민센터는 김해숙 씨가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450만 원, 중랑장학금으로 6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면목고등학교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야구대회에서준우승을하며좋은출발을알리는
모았습니다. 어르신은 50년 전부터 무단 투기된 쓰레기, 함부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거리에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4월이 되면 면목7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중랑리틀야구단! 2019년 활약을 기대해보셔도
너저분하게버려진쓰레기등을묵묵히청소해왔습니다.
위안잔치’를 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보육원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신다고
합니다. “베풀며 살아야죠, 베풀다보면 주는 것보다 마음으로 받는 소중한 것들이 훨씬 큰 것 같아요.”라며 웃는
좋습니다.
매일거리를청소하는것이보통힘든일이아닐텐데어떻게하루도거르지않고거리를청소하냐는
그녀의 얼굴이 참 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돕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은
질문에 어르신은 “이웃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처음에 떠오른
유재연,상봉동
적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면목7동 행복지킴이 김해숙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게 청소였어요. 출퇴근길이 힘들 텐데 동네라도 깨끗하면 기분 좋잖아요.”라며 호탕하게 웃어
우리 동네에서 묵묵히 청소하고 계신 이웃의 미담사례를 기다립니다. 이름, 주소,
보이십니다.우리지역사회를위해솔선수범하여거리를청소해주시는정용봉어르신!엄지척~^^
연락처를 기재하여 보내주신 분 중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보내실 곳]
서울시 중랑구 봉화산로 179(신내동) 중랑구청 홍보담당관(☎02-2094-0562)
따뜻한마음을요리하다
김해숙,면목7동
면목7동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김해숙(55세) 씨가 동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도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해숙
씨는 9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모금했습니다. 면목7동
주민센터는 김해숙 씨가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450만 원, 중랑장학금으로 6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면목고등학교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4월이 되면 면목7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위안잔치’를열어따뜻한마음을전하고보육원에도꾸준히봉사활동을다니신다고
합니다.“베풀며살아야죠,베풀다보면주는것보다마음으로받는소중한것들이훨씬큰것같아요.”라며웃는
그녀의얼굴이참밝습니다.많은사람들이이웃을돕고살아야겠다는다짐을하지만몸소나눔을실천하는사람은
적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면목7동 행복지킴이 김해숙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건강하세요!!
우리동네에서묵묵히청소하고계신이웃의미담사례를기다립니다.이름,주소,
[보내실곳]
연락처를기재하여보내주신분중채택되신분께는소정의상품권을드립니다.
서울시중랑구봉화산로179(신내동)중랑구청홍보담당관(☎02-2094-0562)
자랑스러운중랑人
중랑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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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은 깨끗한 출퇴근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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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덕분입니다. 이웃들은 “어르신께서 꾸준히 청소해준 덕분에 출퇴근길에 기분이 좋다”고 입을
당신이 있어 고마워요
모았습니다. 어르신은 10년 전부터 무단 투기된 쓰레기, 함부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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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는 도전, 값진 준우승
중랑리틀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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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단 9년째인 중랑구 리틀 야구단은
올해창단9년째인중랑구리틀야구단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이스턴, KSG가
정용봉,면목7동
주최한 제2회 이스턴기 전국리틀 야구대회에서
명예의전당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이스턴, KSG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이상길임승남김기향
이 대회는 전국 82개의 리틀 야구팀이 참가한
주최한제2회이스턴기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것으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화성드림
준우승을하였습니다.
파크의 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슴
에는 ‘중랑구’, 어깨에는 ‘행복한 미래, 새로운
이 대회는 전국 82개의 리틀 야구팀이 참가한
중랑’ 슬로건을 달고 출전한 중랑구 리틀 야구
것으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화성드림
단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여 결승까지 진출하
였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파크의 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슴
주장 임준성 선수(면동초 6)는
에는 ‘중랑구’, 어깨에는 ‘행복한 미래, 새로운
대회에 참가한 수많은 선수들 중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메이저리그
중랑’ 슬로건을 달고 출전한 중랑구 리틀 야구
강정호선수의 사인볼도 상품으로
단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여 결승까지 진출하
받았습니다.
작년 11월 가평군수배 양준혁 전국유소년
였으나,아쉽게준우승을차지하였습니다.
50년전부터묵묵히거리를
야구대회와 올해 3월 평택사랑 전국리틀야구
주장임준성선수(면동초6)는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고, 4월 이스턴기 전국
청소해오신정용봉어르신,
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며 좋은 출발을
대회에참가한수많은선수들중
알리는 중랑리틀야구단! 2019년 활약을 기대해
이웃들은깨끗한출퇴근길이
장려상을수상하였고,메이저리그
보셔도 좋습니다.
유재연, 상봉동
강정호선수의사인볼도상품으로
행복합니다.
명예의 전당
이상길 임승남 김기향
받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요리하다
작년 11월 가평군수배 양준혁 전국유소년 야구
면목7동에거주하시는정용봉(73)씨는골목청소로하루를시작합니다.
면목7동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김해숙(55세) 씨가 동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도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해숙
대회와 올해 3월 평택사랑 전국리틀야구대회
실제로 찾아가보니 골목 일대가 깨끗하기 그지없습니다. 정용봉 어르신이 부지런히 빗자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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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3위에 입상하고, 4월 이스턴기 전국리틀
잡은덕분입니다.이웃들은“어르신께서꾸준히청소해준덕분에출퇴근길에기분이좋다”고입을
주민센터는 김해숙 씨가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450만 원, 중랑장학금으로 6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면목고등학교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야구대회에서준우승을하며좋은출발을알리는
모았습니다. 어르신은 50년 전부터 무단 투기된 쓰레기, 함부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거리에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4월이 되면 면목7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중랑리틀야구단! 2019년 활약을 기대해보셔도
너저분하게버려진쓰레기등을묵묵히청소해왔습니다.
위안잔치’를 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보육원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신다고
합니다. “베풀며 살아야죠, 베풀다보면 주는 것보다 마음으로 받는 소중한 것들이 훨씬 큰 것 같아요.”라며 웃는
좋습니다.
매일거리를청소하는것이보통힘든일이아닐텐데어떻게하루도거르지않고거리를청소하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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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어르신은 “이웃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처음에 떠오른
유재연,상봉동
적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면목7동 행복지킴이 김해숙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게 청소였어요. 출퇴근길이 힘들 텐데 동네라도 깨끗하면 기분 좋잖아요.”라며 호탕하게 웃어
우리 동네에서 묵묵히 청소하고 계신 이웃의 미담사례를 기다립니다. 이름, 주소,
보이십니다.우리지역사회를위해솔선수범하여거리를청소해주시는정용봉어르신!엄지척~^^
연락처를 기재하여 보내주신 분 중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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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봉화산로 179(신내동) 중랑구청 홍보담당관(☎02-2094-0562)
따뜻한마음을요리하다
김해숙,면목7동
면목7동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김해숙(55세) 씨가 동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도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해숙
씨는 9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모금했습니다. 면목7동
주민센터는 김해숙 씨가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450만 원, 중랑장학금으로 6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면목고등학교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4월이 되면 면목7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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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얼굴이참밝습니다.많은사람들이이웃을돕고살아야겠다는다짐을하지만몸소나눔을실천하는사람은
적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면목7동 행복지킴이 김해숙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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