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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인터넷방송(JBN 매거진)
“제목소리를낼수있는기회가
많아졌어요.”
06
“일일체크리스트로
지난6월,면목초등학교에서열린
더욱만족스러운
교육발전공감토론‘중랑마실’에다녀왔어요.
산후조리도우미서비스!”
아이셋을둔학부모로서제목소리를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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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유익한시간이었어요.
조육영(41세)
은석이를낳고나서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신청했어요.친정엄마처럼
집안일을도와주는것은물론,
올바른육아방법도알려주더라고요.
만족도는10점만점에100점이에요!
남예랑(32세)
07
“등본떼고,커피마시고,책읽고.여기서한번에해결해요!”
며칠전등본뗄일이있어새로이전한상봉2동복합청사에들렸어요.
들어가자마자한쪽벽면을꽉채운책들에한번놀라고,예쁜인테리어에두번놀라고!
주민센터가이렇게좋아도되나요?
이주희(40세)
08
“재밌는놀잇감에쾌적한환경까지,
공동육아방으로육아가편해졌어요.”
상봉1동에새로생긴도란도란공동육아방에2살난아들을데리고
갔어요.난생처음보는장난감에노는맛(?)을알아버린우리아들.
이제어떡하죠?
이지형(4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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