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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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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제246회 임시회 마무리
2021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 16개 안건 처리
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는 지난 3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중랑구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의정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랑구의회 소식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4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홈페이지 http://www.jnc.go.kr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페이스북 www.facebook.com/jungnangcouncil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하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였다. 이어서 마지막 날인 3월 15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중랑구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결의안 1건, 의견청취의 건 2건, 위원 추천의 건 1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하였다.
은승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과 조례안 심사 등으로 내실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업무 추진은 물론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히 해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로
중랑구의회,제246회임시회마무리
치러질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美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논문게재 철회 촉구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 채택
2021년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등16개안건처리
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는 15일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화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논문 게재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화근 의원은 이날
서울시중랑구의회(의장은승희)는지난3월15일제2차본회의를열어2021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
제안 설명에서 “전쟁이라는 엄혹한 시기에 여성에
승인의건과조례안등16건의안건을처리하고7일간의일정으로진행된제246회임시회를마무리했다.
자행된 지독한 인권 유린이자 가장 끔찍한 형태의 군사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폭력이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결코 왜곡되어서도
부정되어서도 안 되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하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였다. 이어서 마지막 날인 3월 15일에 제2차
“램지어 교수는 학문의 자유를 빙자해 피해자들의
본회의를열어 「서울특별시중랑구표창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비롯해조례안9건,동의안2건,
고통과 인권을 무시하고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왜곡된
논문을 철회하고 이번 일로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결의안1건,의견청취의건2건,위원추천의건1건,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1건등총16건의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성토했다.
안건을처리한후폐회하였다.
결의안은 ▲ 일본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은승희의장은폐회사에서“이번임시회는행정사무감사계획서작성과조례안심사등으로내실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램지어 교수는 피해자들에게 즉각 사죄할 것 ▲ 국제법경제리뷰(IRLE)는 연구 윤리를 저버
리고 역사를 왜곡한 논문의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체계적이고
게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중랑구의회 의원 모두는
보궐선거와관련하여“선거업무추진은물론코로나19방역도철저히해안전하고공정한선거로
구민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중랑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우리 구의회에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
치러질것”을집행부에당부했다.
다.
중랑구의회 ☎02-2094-2000
美하버드대램지어교수규탄및논문게재철회촉구
제246회임시회제2차본회의에서결의안채택
서울시중랑구의회(의장은승희)는15일제246회임시회제2차
본회의에서오화근의원이대표발의한‘미하버드대램지어교수
규탄 및 논문 게재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화근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전쟁이라는 엄혹한 시기에
여성에 자행된 지독한 인권 유린이자 가장 끔찍한 형태의
군사 폭력이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결코 왜곡되어서도
부정되어서도 안 되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램지어
교수는 학문의 자유를 빙자해 피해자들의 고통과 인권을
무시하고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왜곡된 논문을 철회하고 이번
일로상처를입은모든분들께진심으로사죄하라”고성토했다.
결의안은 ▲ 일본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인권을유린한램지어교수는피해자들에게즉각
사죄할것▲국제법경제리뷰(IRLE)는연구윤리를저버리고
역사를 왜곡한 논문의 게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담고있다.
중랑구의회의원모두는
구민여러분의심부름꾼이되어모든일에최선을다하겠습니다
생활에불편한애로사항뿐만아니라중랑지역발전을위한의견이있을경우언제든지우리구의회에연락하여주시기바랍니다.
중랑구의회☎02-209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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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제246회 임시회 마무리
2021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 16개 안건 처리
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는 지난 3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중랑구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의정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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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4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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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하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였다. 이어서 마지막 날인 3월 15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중랑구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2건,
결의안 1건, 의견청취의 건 2건, 위원 추천의 건 1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하였다.
은승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과 조례안 심사 등으로 내실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업무 추진은 물론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히 해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로
중랑구의회,제246회임시회마무리
치러질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美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논문게재 철회 촉구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 채택
2021년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등16개안건처리
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는 15일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화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규탄 및 논문 게재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화근 의원은 이날
서울시중랑구의회(의장은승희)는지난3월15일제2차본회의를열어2021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
제안 설명에서 “전쟁이라는 엄혹한 시기에 여성에
승인의건과조례안등16건의안건을처리하고7일간의일정으로진행된제246회임시회를마무리했다.
자행된 지독한 인권 유린이자 가장 끔찍한 형태의 군사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폭력이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결코 왜곡되어서도
부정되어서도 안 되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하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였다. 이어서 마지막 날인 3월 15일에 제2차
“램지어 교수는 학문의 자유를 빙자해 피해자들의
본회의를열어 「서울특별시중랑구표창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비롯해조례안9건,동의안2건,
고통과 인권을 무시하고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왜곡된
논문을 철회하고 이번 일로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결의안1건,의견청취의건2건,위원추천의건1건,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1건등총16건의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성토했다.
안건을처리한후폐회하였다.
결의안은 ▲ 일본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은승희의장은폐회사에서“이번임시회는행정사무감사계획서작성과조례안심사등으로내실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램지어 교수는 피해자들에게 즉각 사죄할 것 ▲ 국제법경제리뷰(IRLE)는 연구 윤리를 저버
리고 역사를 왜곡한 논문의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체계적이고
게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중랑구의회 의원 모두는
보궐선거와관련하여“선거업무추진은물론코로나19방역도철저히해안전하고공정한선거로
구민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중랑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우리 구의회에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
치러질것”을집행부에당부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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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버드대램지어교수규탄및논문게재철회촉구
제246회임시회제2차본회의에서결의안채택
서울시중랑구의회(의장은승희)는15일제246회임시회제2차
본회의에서오화근의원이대표발의한‘미하버드대램지어교수
규탄 및 논문 게재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화근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전쟁이라는 엄혹한 시기에
여성에 자행된 지독한 인권 유린이자 가장 끔찍한 형태의
군사 폭력이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결코 왜곡되어서도
부정되어서도 안 되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램지어
교수는 학문의 자유를 빙자해 피해자들의 고통과 인권을
무시하고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왜곡된 논문을 철회하고 이번
일로상처를입은모든분들께진심으로사죄하라”고성토했다.
결의안은 ▲ 일본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인권을유린한램지어교수는피해자들에게즉각
사죄할것▲국제법경제리뷰(IRLE)는연구윤리를저버리고
역사를 왜곡한 논문의 게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담고있다.
중랑구의회의원모두는
구민여러분의심부름꾼이되어모든일에최선을다하겠습니다
생활에불편한애로사항뿐만아니라중랑지역발전을위한의견이있을경우언제든지우리구의회에연락하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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