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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의회소식
소통하는바른의정신뢰받는중랑구의회
www.jungnang.go.kr
존경하는 40만 중랑구민 여러분!
새 희망으로 가득 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2년 새해, 중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중랑구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의정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랑구의회 소식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홈페이지 council.jungnang.go.kr
2021년은 구민 여러분께 힘겨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사그라질 줄 모르는 감염병의 여파로 지역경제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jungnangcouncil
꽁꽁 얼어붙고 일상의 단절 역시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중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아픔에 절실히
공감하며, 고단한 삶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구민의 일상에 직결되는 입법 활동과 예산
심의에 전력을 다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습니다. 중랑구의회가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소통하는 바른의정 신뢰받는 중랑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힘차게 닻을 올린
2022년 신년사
제8대 중랑구의회 앞에 어느덧 반년의 임기만이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의회는 구민 여러분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이 되도록 더욱 기본에 집중할 것입니다. 구민의 뜻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존경하는40만중랑구민여러분!
중랑구 모든 세대와 계층의 목소리를 아우르고 현장의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아울러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화합하여 구민의 꿈을 차근히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반구십리(半九十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새희망으로가득찬2022년임인년(壬寅年)아침이밝았습니다.
것으로 여기고 계속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2022년, 우리 중랑구의회도 반구십리의 자세로 나아갈
것입니다. 본회의장에서 처음 의원 선서를 외쳤던 그 마음 그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구민만을 생각하며
의정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중랑구의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새해 아침 품었던 포부와 희망이
2022년 새해, 중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모두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중랑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루어지기를기원합니다.
2022년 1월
2021년은구민여러분께힘겨운나날의연속이었습니다.사그라질줄모르는감염병의여파로지역경제는
중랑구의회 의장 은 승 희
백리를가려는사람이
꽁꽁 얼어붙고 일상의 단절 역시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중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아픔에 절실히
지난 한 해, 중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 새해에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뜻을 대변하는 데
구십리에이르러서도
공감하며,고단한삶의무게를줄이기위해최선을다하였습니다.구민의일상에직결되는입법활동과예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겨우반정도온것이라여긴다는
심의에전력을다하고,주민의목소리를대변하는데에혼신의힘을기울였습니다.중랑구의회가의회본연의
-중랑구의회 의원 일동-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반구십리(半九十里)’의자세로
드립니다.
임기마지막까지주민만을생각하며
사랑하는중랑구민여러분, 「소통하는바른의정신뢰받는중랑구의회」라는슬로건아래힘차게닻을올린
”
더욱정진하겠습니다.
제8대 중랑구의회 앞에 어느덧 반년의 임기만이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의회는 구민 여러분이
평온한일상을되찾는데힘이되도록더욱기본에집중할것입니다.구민의뜻을대표하는대의기관으로서
중랑구 모든 세대와 계층의 목소리를 아우르고 현장의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아울러건강한견제를바탕으로집행부와화합하여구민의꿈을차근히실현해나가겠습니다.
‘반구십리(半九十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것으로 여기고 계속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2022년, 우리 중랑구의회도 반구십리의 자세로 나아갈
것입니다.본회의장에서처음의원선서를외쳤던그마음그대로,마지막순간까지오직구민만을생각하며
의정활동에임하겠습니다.
2022년에도중랑구의회에많은관심과격려를보내주시길부탁드리며,새해아침품었던포부와희망이
모두이루어지는복된한해보내시길기원합니다.
중랑구민여러분!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2022년 1월
중랑구의회 의장 은 승 희
지난한해,중랑구의회에보내주신구민여러분의성원과격려에감사드립니다.
2022년 새해에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뜻을 대변하는 데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중랑구의회의원일동-
의회소식
의회소식
소통하는바른의정신뢰받는중랑구의회
www.jungnang.go.kr
존경하는 40만 중랑구민 여러분!
새 희망으로 가득 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2년 새해, 중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중랑구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의정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랑구의회 소식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홈페이지 council.jungnang.go.kr
2021년은 구민 여러분께 힘겨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사그라질 줄 모르는 감염병의 여파로 지역경제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jungnangcouncil
꽁꽁 얼어붙고 일상의 단절 역시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중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아픔에 절실히
공감하며, 고단한 삶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구민의 일상에 직결되는 입법 활동과 예산
심의에 전력을 다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습니다. 중랑구의회가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소통하는 바른의정 신뢰받는 중랑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힘차게 닻을 올린
2022년 신년사
제8대 중랑구의회 앞에 어느덧 반년의 임기만이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의회는 구민 여러분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이 되도록 더욱 기본에 집중할 것입니다. 구민의 뜻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존경하는40만중랑구민여러분!
중랑구 모든 세대와 계층의 목소리를 아우르고 현장의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아울러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화합하여 구민의 꿈을 차근히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반구십리(半九十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새희망으로가득찬2022년임인년(壬寅年)아침이밝았습니다.
것으로 여기고 계속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2022년, 우리 중랑구의회도 반구십리의 자세로 나아갈
것입니다. 본회의장에서 처음 의원 선서를 외쳤던 그 마음 그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구민만을 생각하며
의정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2022년에도 중랑구의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새해 아침 품었던 포부와 희망이
2022년 새해, 중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모두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중랑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루어지기를기원합니다.
2022년 1월
2021년은구민여러분께힘겨운나날의연속이었습니다.사그라질줄모르는감염병의여파로지역경제는
중랑구의회 의장 은 승 희
백리를가려는사람이
꽁꽁 얼어붙고 일상의 단절 역시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중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아픔에 절실히
지난 한 해, 중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 새해에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뜻을 대변하는 데
구십리에이르러서도
공감하며,고단한삶의무게를줄이기위해최선을다하였습니다.구민의일상에직결되는입법활동과예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겨우반정도온것이라여긴다는
심의에전력을다하고,주민의목소리를대변하는데에혼신의힘을기울였습니다.중랑구의회가의회본연의
-중랑구의회 의원 일동-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반구십리(半九十里)’의자세로
드립니다.
임기마지막까지주민만을생각하며
사랑하는중랑구민여러분, 「소통하는바른의정신뢰받는중랑구의회」라는슬로건아래힘차게닻을올린
”
더욱정진하겠습니다.
제8대 중랑구의회 앞에 어느덧 반년의 임기만이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의회는 구민 여러분이
평온한일상을되찾는데힘이되도록더욱기본에집중할것입니다.구민의뜻을대표하는대의기관으로서
중랑구 모든 세대와 계층의 목소리를 아우르고 현장의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아울러건강한견제를바탕으로집행부와화합하여구민의꿈을차근히실현해나가겠습니다.
‘반구십리(半九十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것으로 여기고 계속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2022년, 우리 중랑구의회도 반구십리의 자세로 나아갈
것입니다.본회의장에서처음의원선서를외쳤던그마음그대로,마지막순간까지오직구민만을생각하며
의정활동에임하겠습니다.
2022년에도중랑구의회에많은관심과격려를보내주시길부탁드리며,새해아침품었던포부와희망이
모두이루어지는복된한해보내시길기원합니다.
중랑구민여러분!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2022년 1월
중랑구의회 의장 은 승 희
지난한해,중랑구의회에보내주신구민여러분의성원과격려에감사드립니다.
2022년 새해에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뜻을 대변하는 데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중랑구의회의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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